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

보도자료

성산포수협-솔담한방병원, 어업인·해녀 의료 복지 상호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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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진] 성산포수협-솔담한방병원 MOU.JPG

- 양·한방 협진 인프라 연계… 조합원·해녀·임직원 진료 혜택 확대

 

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고관범)은 솔담한방병원(병원장 현경철)과 어업인·해녀 등 조합원 및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도 높은 조업과 물질 작업, 격무 등으로 질환 노출이 많은 어업인과 해녀, 임직원에게 양질의 전문 치료와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제주 유일의 양·한방 협진 전문 의료기관인 솔담한방병원은 정밀 진단과 한의 치료를 결합한 통합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문 재활치료센터를 통해 관절·척추 질환을 앓는 어업인과 해녀들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성산포수협 조합원과 해녀, 임직원 및 가족은 근골격계 재활 치료, 물리치료, 피부 미용 등 다양한 진료 과목에서 할인 혜택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고관범 성산포수협 조합장은 "전문 재활 치료가 가능한 솔담한방병원과의 협력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에게 한층 강화된 복지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건강·복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경철 솔담한방병원 병원장은 "제주 수산업을 이끌어가는 성산포수협 어업인과 해녀분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맞춤형 재활 치료와 뷰티 케어 등 다방면에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