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

보도자료

성산포수협, 재해 어업인 생계 안정 위한 재해지원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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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고관범)은 지난달 29일 어선 조업 중 선원 사망 및 어선 좌초 등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주 2명에게 재해지원비 각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불의의 사고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조합원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영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성산포수협은 매년 재해 어업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지역 어촌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고관범 성산포수협 조합장은 “한평생 바다에 의지해 살아온 우리 어업인들이 뜻밖의 재해로 삶의 터전과 일상을 위협받는 현실이 무엇보다 가슴 아프며,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이 상심이 큰 재해 어업인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위로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순직 어업인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전통 해녀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공익 재단법인 ‘바다의 품’ 지원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